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리웹 애니 게시판 (문단 편집) === 잡담 게시판 === 구 애이게에서 친목 성향 잡담을 분할 수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일종의 친목 게시판이다. 갤러리나 이야기 게시판 이상으로 글의 리젠이 활발할 때가 많다. 친목 성향이 강한 게시판으로 일부 애갤 올드비들이 다수 있고 애갤 관리자뿐만 아니라 타 게시판 관리자들이 종종 놀러 오기도 한다. 기존 애니 갤러리 게시판, 애니 이야기 게시판과 상당히 이질적인 분위기 때문에 뉴비 유입 장벽이 다소 있는 편이다. 친목성향 때문에 일부 유저들끼리 반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만 기본은 일단 존댓말을 쓴다. 잡담 게시판은 갤러리나 이야기 게시판에 비해서 규제가 느슨한 편인이다. 따라서 타 게시판에 비해 뭔가를 까는 글이 올라와도 갤러리나 이야기 게시판 쪽에 올라오는 글들보다 발언수위나 비판 혹은 비난의 강도가 훨씬 더 센 경우가 있다. 때문에 [[뒷담]] 등 논란적 글들도 자주 올라온다. 예를 들자면 같은 사람이 쓴 글이라 해도 갤러리나 이야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과 잡담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은 발언수위 자체가 다른 경우가 많다. 대체적으로 잡담 게시판 쪽에 올라오는 글 쪽이 글쓴이의 [[자체검열]]이 덜하고, 그만큼 글쓴이의 본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경향이 짙은 편이다. 아무래도 언급했던 친목성향과 관련되어 있다. 즉, 오랜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모습이다. 그 때문에 이런 뒷담 문제가 공론화 돼서 홍역을 치룬적이 자주 있다. 게시물에 대한 관리자의 제재도 잡담 게시판 쪽이 상대적으로 느슨하다. 물론 루리웹 안의 작은 DC라 할 수 있는 유게 같은 경우에 비해서는 규제가 좀 빡빡하고 관리자와 골수 유저들의 권위가 강한 편이지만, 그걸 고려하고 보아도 갤러리나 이야기 게시판에 비해서는 훨씬 널널하다. 잡담 게시판에서는 타 게시판들과는 달리 대첩이 잘 안 터지는 데, 잡담 게시판이 특별히 깨끗하거나 다른 게시판보다 나아서 그렇다기보다는 다들 친한 친구같은 성격의 게시판인게 크다. 전형적인 그들만의 리그. 다른 게시판과는 다르게 고정멤버로만 이루어졌고 그 중심에는 사천왕이라 불리는 네 유저가 있다. 대부분의 게시글과 댓글은 그들과 그들을 중심 친한 유저들끼만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그들과 사이가 소원할수록 관심 받기 어렵다. 애니 갤러리, 애니 이야기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주축이 되기 때문에 소위 윗동네의 뒷담화, 박제 용도로 사용되던 [[흑역사]]가 있었다. 이걸로 몇번 일이 터진 후 뒷담화를 하지 말자는 자정 활동이 이뤄지기도 했고 어디까지나 분리가 되어있는 게시판임을 표방하고 있으나, 여전히 윗동네 아랫동네식으로 게시판이 분리되지 않고 붙어있는 이상 유착관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잡담게시판이라는 이름처럼 애니와 무관한글이 자주 올라온다. 그 주제는 대부분 모바일 게임과 [[가슴]], 여아용 애니가 주를 이룬다. [[프리큐어 시리즈]]나 [[아이카츠!]] 등. 2015년 들어선 신데마스 폰게임 관련 글로 뒤덮이기도 했고 페그오 관련글도 자주 올라오게 되었다. 근데 의외로 [[아이카츠!]]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에 비해 [[포토카츠]] 글은 그렇게 자주 올라오지 않는편이다. 이 중에서 가장 회자되는 주제는 역시 모바일 게임이며 대부분 모바일 게임 가차와 정보글이 주류를 이룬다. 그 외엔 영화 평론, 축구 관람, 레슬링 관람글 또는 일러스트 공유 글 등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가끔가다 누군가 뜬금없이 정복글을 올리면 댓글로 ㄴㄴ를 적어주는 것이 전통이었지만 요새는 그렇게 활발하지 않다. 그 당시 추억에 잠긴 유저들이 가끔 어울려 주는 편이다. 당연히 정말 몇 없는 뉴비가 왕따를 당하기도 한다. 뉴비 중에서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서 올드비로 남는 경우도 있다. XX님 닉네임 바꾸기 운동 물타기 같은것도 있다. 스스로 규칙을 내걸고 닉네임을 바꾸겠다고 내기를 하는 경우도 있다. [[루리웹 팝콘 대첩]] 당시 게시판 관리자와의 [[친목질]] 성향 때문에 일방적으로 관리자를 옹호하고 비판자들과 갈등을 빚었던 흑역사가 있다. 이곳에서 활동하는 일부 유저들이 특정 작품을 빨면 그 작품이 망한다는 설이 있다. 일명 빨망. 온라인 게임을 같이 향유하던 때가 있었다. 신작 게임을 누군가 방송하면 다른 사람들이 청취하는 식의 콘텐츠를 즐겼다. 위에서 언급한 네 유저와 그 유저들과 친한 유저들의 조회수는 높은 편이나 다른 유저들은 그렇지 않았다. 대놓고 친목질이 벌어지는 만큼 이용자끼리 사이가 나빠지면 분위기가 험악해지며 고소 사건이 발생했을 때는 무고한 피고소인이 해명 글을 쓰자 잠적한 고소인 측 인맥이 게시판 분위기 흐리지 말라며 여론 통제를 시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